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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윤비 하우스 시공업체 논란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집 부실시공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은 정말 충격이었는데요.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새집이라고는 전혀 상상이 안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시공업체가 반박문을 발표했고 윤상현 측은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데요. 

동상이몽2에서 처음으로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직접 시공한 집을 공개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이것이 큰 고통으로 돌아왔습니다. 몇 개월만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시공업체의 부실시공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요.

누수와 배수, 에어컨 미작동 등의 문제 뿐 아니라 벽에 금이 가는 것도 목격되었습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집안에 물이 새는 누수 문제로 결국 전문가를 불렀는데 전문가는 완전히 잘못 지어진 집이라며 마당에 배수시설이 제대로 안되서 집 안으로 물이 다 몰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방송이 나가자 많은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이 시공한 A사를 비판했는데요. 이것을 의식한 것인지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주택 사진을 SNS에 홍보했던 시공업체는 돌연 사진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A사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해당 주택은 건축주 윤상현씨 측이 직접 시공한 것이고, A사는 윤상현 씨 측을 도와 주택 컨셉 구상, 디자인, 설계, 하청업체 선정 및 계약, 업무 감독, 직접 시공하는 부분에 대한 인부 고용 및 공사 감독, 인테리어 시공 등 건축 전반을 총괄한 업체라며 책임을 떠넘기듯 말하는데요.

또한 준공 이후 윤상현이 요구하는 사항을 모두 대응해서 처리해주었으며, 이번에 문제가 된 하자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하겠다 하였으나, 윤상현 측이 이를 거부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상현이 공사 후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A사 역시 경제적으로 곤궁한 상황이라며 방송을 통해 윤상현 메이비 부부 측의 입장만 내보낸 것을 '연예인 갑질'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업체는 바로 리고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업체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과 대표자 개인 계정이 비공개로 되어 있고, 네이버 블로그 글 역시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디자인 업체의 입장문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당 주택은 건축주 윤상현씨측이 직접 시공한 것이고, 저희는 윤상현씨측을 도와 주택 컨셉 구상, 디자인, 설계, 하청업체 선정 및 계약, 업무 감독, 직접 시공하는 부분에 대한 인부 고용 및 공사 감독, 인테리어 시공 등 건축 전반을 총괄한 업체입니다. 

 

2. 공사는 2018. 7. 30일에 시작하여 2019. 1. 14.일에 준공되었으며, 총 공사비는 6억 9천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모든 공사비는 저희가 먼저 지출하고 이후 증빙을 갖추어(견적서) 건축주 윤상현씨으로부터 지급받는 방식이었습니다.

 

3. 건축주 윤상현씨측은 저희에게 2018. 12. 21일까지 공사비로 6억원 가량을 지급하였고 지금까지 잔금 지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건축주 윤상현씨는 2019. 7월말까지 방과 2층 욕실이 춥고 외부치장벽돌 일부에 금이 가는 하자(하자보수 진행중)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잔금 지급을 미루다가 2019. 7월말에 가고 창틀에서 비가 샌다며 잔금지급은커녕 아예 하자 보수금 2억 4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4. 저희는 준공 이후 건축주 윤상현이 요구하는 사항이 있을 때마다 모두 대응해서 처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문제가 된 비샘하자 등에 대해서는 윤상현씨측에게 생활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뜻과 즉시 하자 보수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습니다만, 윤상현씨측은 자신이 고용한 업체를 통해서 하자를 보수할 것이며 그 비용인 2억 4천만원을 지급하라며 협의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업체를 시켜 철거 및 공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 저희는 해당 하자들의 보수비용으로는 2,000만원 내외로 추정합니다.

윤상현씨측이 청구한 2억 4천만원은 총 공사비인 7억원의 34%에 달하는 금액인데, 벽에 금이 가고 창틀 시공이 잘못되어 비가 새는 하자에 대한 보수비로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거액이며 증빙과 내역이 없었습니다.

 

6. 저희는 그 뒤에도 여러 차례 건축주 윤상현씨에게 협의하여 합리적인 보수를 해 드리고자 하였지만 건축주 윤상현은 그 협의를 거절하였습니다.

 

7.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동상이몽이라는 방송을 통해 하자를 과장하고 저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 제작되어 방송되었습니다. 아무리 저희가 힘 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권력을 가진 연애인이라 해도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입니다. 

 

8. 자신이 소비자이고 소비자는 왕이기 때문에 무슨 행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주택은 엄연히 자신이 건축주이자 시공자이며, 저희는 자신을 도와 건축을 총괄한 업체입니다.

일반적인 하자보수비의 10배에 달하며 총 건축비의 34%에 해당하는 하자보수비를 내 놓으라며 막무가내를 부리다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일방적이고 편파적이며 악의적인 방송을 제작하도록 하는 분이 어찌 우리나라 대표 배우이며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의 좋은 남편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 대중들 앞에 설 수 있는지 저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9. 저희는 해당 공사로 폭리를 취하기는커녕 잔금도 지급받지 못하여 경제적으로 매우 곤궁한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건축주 윤상현씨측이 불편하다는 것이면 무엇이든 맞추어 드리려 최대한 노력했고 이번의 무리한 요구에도 협의하여 합리적으로 정리하고자 무던히 애썼습니다.

 

문제를 수면위로 올리지 않으려고 저희가 그렇게 노력한 것은 건축주 윤상현씨측의 말이 맞아서가 아니라 그 분이 유명 연예인이기 때문에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배려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이 나간 뒤에 저희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모욕적 댓글, 그리고 악의적이고 사실과 다른 추가 기사들로 도저히 일상생활과 업무를 진행할 수 없는 수준이고, 저희의 다른 고객들에게조차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수단을 다해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10. 동상이몽 제작진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송은 칼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듯이, 방송권력을 가진 언론은 그 칼이 무고한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객관성과 공정성을 추상처럼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제작진은 저희에게 한번도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건축주 윤상현씨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여과 없이 받아 방송으로 내 보냈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망각한 행동입니다. 별지에서 동상이몽에서 허위이거나 과장된 하자에 대한 저희 입장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11. 마지막으로 건축주 윤상현씨 측에게 제안합니다. 

결국 이견이 있는 것은 하자 보수의 비용입니다. 그래서 저희와 윤상현씨측이 공동으로 제3의 객관적인 전문가를 선임해 하자를 감정하고 그 감정에 따라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자고 제안합니다.

동상이몽과 같은 프로그램 방식을 통해 그 감정 과정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일 것입니다.

그리고 허위 과장 방송에 대한 입장도 전했는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과연 방송의 내용이 과장된 것인지 시공사의 잘못이 전혀 없는 것인지, 새집을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많은 수리를 하는 것이 정상인지 방송에서 보여진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집 상황을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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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축주 2019.08.23 15:02

    공사가 완벽하면 왜? 하자가 생기지... 그것도 크게... 수전이나 문뒤틀림 등이면 모를까?... 물이 새는 것은 영... 이해가 안감.

  2. ㅠㅠ 2019.08.26 20:08

    새집인데 저러면 그냥 다 환불받고 싶을듯

  3. ㅎㅎ 2019.08.28 20:15

    옥상 방수칠만해도 기본 1천인데 2천이라 에라이 도둑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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